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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의 취지는 독일 사회 안의 ‘한국’활동과 같이 한국(특히 부산) 내에서도 독일 활동이 필요하여 결성하게 되었다.


모임 명은 Busaner Ehemalige Krankenschwestern In Deutschland und Anrainer (이하 BEKIDA)로 결정되었고, 파독 간호사와 관련하여 토론이나 영화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