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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회의에서는 BEKIDA 모임의 취지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에서는 독일에 있었던 추억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우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할 예정이다.

그러나 논의 중에는 간호사라는 명칭이 모든 간호업계와 관련된 분들을 포섭하기에 너무 제한적이란 의견이 있었고, BEKIDA 라는 독일명칭은 현상유지를 하되 다음 회의때까지 좀 더 포괄적이고 적합한 모임 명을 구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