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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서는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고충과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였다.

대체로 한국의 간호사에 대한 처우와 파독 간호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고, 그럼에도 사명감과 직업의식으로 견딜 수 있었으며 후회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모임을 위해서는 회원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로 제시되었다.

특히 메인 멤버가 확정되어야만 모임이 지속될 수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주도적인 모임이 개최되어야만 꾸준히 유지될 수 있는 점이 강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