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56-6211 busan@hk-diplo.de

블로그

BEKIDA

Busaner Arbeitskreis für Deutschland und Anrainer

부산 독일어권지역 연구사업회

베키다(BEKIDA: Busaner ehmalige Krankenschwestern in Deutschland und Anrainer 부산 파독간호사회 )

1960~70년대 독일 혹은 독일어권에서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로 활동하다가 귀국한 후 부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의 모임으로, 2019년부산 독일어권지역 연구사업회 바다의 한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현재 전순계 회장, 총무 김명자님을 중심으로 회원들 간의 친목도모 및 상호협력을 넘어 부산 및 경남 지역의 각종 독일 관련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1960~70년대 독일 혹은 독일어권에서 간호사나 간호보조사로 활동하다가 귀국한 후 부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의 모임으로서, 2019년 부산 독일어권지역 연구사업회 바다의 한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현재 회장 전순계, 총무 김명자님을 중심으로 회원들간의 친목도모 및 상호협력을 넘어 부산 및 경남 지역의 각종 독일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독교류재단 창립총회

사단법인 한독교류재단 창립총회 2021.03.27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독일 코리아재단·독일연방공화국 부산명예영사관과 한국·독일의 경제, 문화·예술, 연구, 교육 등 다방면으로 두 국가 간의 교류를 위해 '사단법인 한독문화교류재단(가칭)의 창립총회'를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신관 세미나실에서 지난달 27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독문화교류재단은 파독 광부·간호사와 재한 독일인의 지원, 및 기념사업과 연구는 물론, 두 국가 간의 경제, 문화,...

비키다 2차 모임 개최

이번 모임에서는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고충과 문제점을 서로 공유했습니다. 대체로 한국의 간호사에 대한 처우와 파독 간호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명감과 직업의식으로 견딜 수 있었으며 후회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모임을 위해서는 회원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메인 멤버가 확정돼야 모임이 지속될 수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주도적인 모임이 개최돼야 꾸준히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

비키다 1차 모임 개최

이 날 회의에서는 비키다 모임의 취지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독일에서 있었던 추억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우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다만 논의 중에는 간호사라는 명칭이 모든 간호계와 관련된 분들을 포섭하기에는 너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며, BEKID라는 독일식 명칭은 현상유지하되 다음 회의때까지 좀 더 포괄적이고 적합한 모임 명칭을 구사할 예정이다....

2019파독 간호사 부산 모임 결성 사전협의회 개최

이날 모임의 취지는 독일 사회 안에서의 '한국' 활동과 마찬가지로 한국(특히 부산) 내에서도 독일 활동이 필요해 결성하게 되었다. 모임 이름은 부산 출신 파독 간호사들과 이웃들(Busaner Former Nurses In Germany and Neighbors, 이하 BEKIDA)로 결정되었고, 파독 간호사와 관련한 토론이나 영화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

48751. 부산광역시 동구 충장대로160 G7 A동 3702호

Tel. 051-256-6211
Fax. 051-256-6212
E-mail. busan@hk-diplo.de

Honorary Consul of the Federal Repunlic of Germany Busan

A-3702, Hyupsung Marina G7, 160, Chungjang-daero, Dong-gu, 48751, Busan, Republic of Korea

Tel. 051-256-6211
Fax. 051-256-6212
E-mail. busan@hk-dipl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