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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제 18회 부산세계시민축제

지난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18회 부산세게ㅖ시민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부산시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사)문화복지공감이 주관하였습니다. 행사에는 정진성명예영사님을 포함하여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해 부산지역 외국인 공동체, 유관기관 등 31개국 76개 단체 1만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행사는 부산시립무용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Ev. Gottesdienst zu Ostern in Busan

Ev. Gottesdienst zu Ostern in Busan

Deutschsprachiger Evangelischer Gottesdienst etabliert sich in Busan Schaut man in die Runde der Gottesdienstbesucher*innen, könnte man überrascht sein, dass hier ein Gottesdienst in deutscher Sprache an einem Ort wie dem Honorarkonsulat stattfindet. Alle Menschen,...
2023 경제전망(2023 Economic Outlook)

2023 경제전망(2023 Economic Outlook)

뉴스부산=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6일 부산 아난티 힐튼 호텔에서 ‘2023 경제 전망(2023 Economic Outlook)’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시와 한독상공회의소(KGCCI)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과 독일의 비즈니스 관계 발전을 비롯해 한국 주요 산업의 경제전망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주한독일대사관 주최 신년 만찬에는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를 비롯해 국내 독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형준...
2022년 독일 통일의 날

2022년 독일 통일의 날

2022년 독일 통일의 날을 기념하기위해 독일대사관저에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는 미하엘 라이펜슈툴 대사님이 도착하시고 시작되었습니다.행사에는 영호남 지역의 유일한 탈북 청소년 학교인 장대현학교 학생들이 독일 국가와 애국가를...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장대현 학교 방문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장대현 학교 방문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 장대현 학교 방문 2022.05.15 장대현학교 “통일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이것은 선물이자 행운이며 무조건 잡아야 하는 기회입니다.” 스승을 날인 15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영호남 유일의 탈북 학생 대안학교인 부산 강서구 장대현학교를 찾은 주한 독일대사 미하엘 라이펜슈툴은 학생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박금성(고1) 학생이 “요즘 한국 젊은이는 통일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독일이 통일될 때 배낭여행지인 홍콩에서 베를린 장벽이...
2021 라운드테이블 & 갈라콘서트

2021 라운드테이블 & 갈라콘서트

2021 독일마을 라운드테이블 & 갈라콘서트 2021.11.05 남해독일마을 경남 남해군이 주최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다이브 남해, 독일마을 국제이벤트’가 오는 11월 5∼7일까지 3일 동안 독일마을 일원과 남해관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상남도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되는 국제이벤트에서는 주한독일 영사관과 협력해 전문가 포럼인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문화교류 행사인 갈라...